안녕하세요?! **
11월 26일(제가 날짜 기억력이 별루 없는데..이건 제가 만든 도자기 바닥에 날짜 기록할때 외웠어용ㅋ)
제 친구 선희와 선희의 남친 오빠와 함께 처음으로 찾아뵈었었던 김정희 입니다!!
생애 처음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..너무 좋고 신나서 새벽4시까지 친구 선희를 붙들고서 만들기에 심취(?) 했는데..전 몰랐어요..1인 1개의 도자기만이 인정된다는걸...
그래서 전 무려 4개나 못생긴 작품을 남기고 왔어요...
말리고 유약바르고 완성까지 해주실려면 좀 힘드시겠네요...감사합니다!!!크하하.. ;;
시간이 된다면..아니 시간 꼭 내서라도 한달 후 제 작품 찾으러 친구 선희와 오빠랑 함께 가겠습니다!!
사모님 곧 출산하실텐데 건강히 순산하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넘 사랑스러운 효원이 다시 보러 갈때까지
건강히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주세요~!!! 파이팅~!!